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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양사, 국보 ‘술정리동삼층석탑’ 탑재

창녕 인양사가 ‘제22회 술정리동삼층석탑 탑재’를 봉행했습니다.

창녕 인양사는 지난 7일 국보 제34호 술정리동삼층석탑 앞에서 주지 해일스님 등 사부대중 10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22회 동탑재’를 봉행하고 문화재 보호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인양사 주지 해일스님은 “지난 10여 년간 많은 분들의 관심과 노력 속에 국보인 술정리 동삼층석탑이 잘 보존돼 왔지만 요즘 문화재에 대한 관심이 멀어지고 있어 걱정”이라며 “후세에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양사는 동탑재에 이어 새로 조성한 법당에서 지역 어르신 1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국악과 인기가수가 함께하는 경로잔치를 개최하고 점심공양에 이어 즐거운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부산지사 오용만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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