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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종정 진제 대종사 동안거 결제법어 내려

조계종 종정 진제대종사가 오는 11일 기해년 동안거 결제를 앞두고 용맹정진을 당부하는 법어를 내렸습니다.

진제 대종사는 해마다 반복되는 결제와 해제에 빠지지 않는 사부대중이 가상하기는 하지만 부처님의 법을 배우는 목적은 자기사를 밝히는데 있다며 용맹정진을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흉내만 내고 앉아 있는 반딧불 같은 신심으로는 부처님 진리의 세계에 갈 수 없다며 결제기간 동안 반드시 화두를 타파해 대오견성하겠다는 각오가 확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국 총림을 비롯해 전국 100여개 선원은 2천여명의 수좌들이 방부를 들여 각자의 소임을 정하는 용상방을 작성하고 오는 11일 동안거 결제법회로 3개월간 용맹정진에 들어갑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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