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실시간뉴스
마곡사 성보박물관 개관

 

조계종 제6교구본사 마곡사가 성보박물관의 리모델링 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늘 개관식을 거행했습니다.

마곡사 주지 원경스님은 “작은 규모이지만 마곡사의 유물들을 관리하고자 새롭게 개관하게 됐다”며 “앞으로 금어원을 설립해 보다 체계적으로 마곡사 유물들을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지 스님 인사에 이어 테이프커팅, 현판식, 박물관 관람 등으로 진행된 이날 개관식에는 마곡사 주지 원경스님을 비롯한 6교구 스님들과 신도회, 최석원 전 공주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마곡사 성보박물관은 382.32㎡의 유물관과 51.30㎡의 기계실 및 화장실로 구성된  건축면적 2동의 규모로 지난해 12월 리모델링 사업을 시작해 이날 개관하게 됐습니다.

마곡사 성보박물관에는 보물 제269-1호와 제270호 감지은니묘법연화경, 보물 제1260호 석가모니괘불탱을 비롯한 동제은입사향로, 세종대왕연 등 다양한 마곡사 관련 유물들이 전시돼 있습니다.


이경진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