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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부산서 10만 불자 불교문화대축제

〔앵커〕

불도 부산에서 불교화합의 장이 열립니다. 오는 20일 부산 시민공원 잔디광장에서 ‘불교문화대축제’가 개최되는데요, 스님 1000여명과 10만 불자가 모여 만드는 환희의 현장을 부산지사 제봉득 기자가 미리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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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오는 20일 부산 시민공원 잔디광장에서 불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불교화합을 염원하는 ‘불교문화대축제’가 열립니다.

불교문화대축제조직위원회는 지난 14일 최종 보고회를 통해 승가와 재가, 시민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발원했습니다.

경선스님 / 불교문화대축제조직위원회 공동 조직위원장ㆍ범어사 주지
(끝까지, 며칠 남지 않은 날 20일까지 최선을 다해서 차질이 없도록, 다수의 차질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우리가 단합된 모습이 아닐까…)

이번 축제를 위해 강원도 고성 건봉사의 부처님 치아사리를 이운해 봉안합니다.

범어사, 통도사, 쌍계사, 해인사, 은해사 등 조계종 교구본사와 삼광사를 비롯한 천태종, 진각종, 태고종, 총지종, 법연종, 법화종 등 1000명의 스님, 10만 불자가 모입니다.

100명의 스님이 법석에 올라 봉행되는 백고좌법회에서 오는 11월 25일, 26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개최와 국태민안을 발원합니다.

이날 조계종 백만원력 결집불사 기금 약정서와 백미 10KG 4100포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또 불무도, 창, 무용과 대북공연, 드론 퍼포먼스와 초대가수 송가인, 모모랜드, 더 보이즈의 공연을 통해 축제의 활기를 더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행사장 주변에 37개 단체가 마련한 62개의 부스에서는 염주만들기, 연꽃만들기, 목탁체험, 추억의 사진찍기 등 시민과 관광객 등 누구나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박수관 / 불교문화대축제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ㆍ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장
(부산은 물론이고 전체 불교에 큰 획을 긋는 그런 기회이고, (제가) 밤낮으로 기도를 했는데 기도의 성과가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또 기도를 올립니다. 큰 스님들, 아울러 불자님들 그 날 가족들 소풍오는 마음으로 모두다 동참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환희로운 법석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고, 시민과 불자 누구나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축하공연으로 화합의 장을 마련할 이번 불교문화대축제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BTN뉴스 제봉득입니다.


부산지사 제봉득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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