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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서 템플스테이 무료 체험

[앵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을 알리기 위한 거리홍보에 나섰습니다. 연꽃등 만들기와 단청문양 채색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진행됐는데요. 이석호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파우치에 알록달록 채색을 하며 연꽃모양을 내고, 컵받침에 단청문양도 그려 넣습니다.

한지로 된 꽃잎을 이어 붙이자 진흙 속에서 청정하게 피어나는 연꽃이 완성됩니다.

어른 아이 외국인 할 것 없이 인기 만점입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마련한 한국불교의 전통문화 체험 행사.

템플스테이를 체험하는 사이 어느새 불교문화에 대해 조금씩 알아갑니다.

주혜원 / 서울 성북구
(너무 만드는 게 예쁘고 그냥 지나가다가 하게 됐는데 정말 재밌는 체험인 것 같아요. 한국의 문양들이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박시현 / 경기도 용인
(아무 생각 없이 계속 색칠을 하니까 잡생각이 사라지는 게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어렸을 때 하고 고등학교 올라와서 해본 적은 별로 없는데 오랜만에 하니까 좋은 것 같아요.)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어제 우수한 한국불교와 우리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청계천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앞에 체험부스를 마련했습니다.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이 대중들에게 보다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연꽃등 만들기를 비롯한 전통문양 컵받침과 파우치 만들기 등 한국불교문화를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일요일까지 진행되며 오늘부터 내일까지 방문한 사람들에게는 따뜻한 차와 약식을 나눠주고 사찰음식을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합니다.

윤경일 / 한국불교문화사업단 마케팅팀 주임
(저희 거리홍보 행사나 박람회에 참가하셨다가 알게 돼서 템플스테이에 참여하셨던 분들도 많이 계시고요. 지금 거리홍보 행사를 통해서 많은 분들에게 템플스테이를 알리고 있습니다.) 

불교문화사업단은 템플스테이 체험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는 한편, 한국불교문화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한 노력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BTN 뉴스 이석호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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