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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명낙가사, 태풍 피해 이재민들에게 자비의 쌀 전달

 

강릉 등명낙가사가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한 이재민들을 위해 오늘(10일) 강동면을 방문해 자비의 쌀(1200KG)을 전달했습니다.

등명낙가사 주지 청우스님은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안정을 되찾길 바라며, 작은 정성을 전달한다”고 말했습니다.

정동진에 위치한 등명낙가사는 지난 40여 년 동안 강릉시청, 교도소, 소방서, 경찰서에 법회를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어려운 이웃들에게 성금과 쌀, 생필품 등을 전하며 부처님 자비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최승한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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