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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스님, 조계종 포교원의 뉴미디어 포교 소식 전해BTN불교라디오 '김미진의 울림팟티'에 8일 출연

동탄 보림사 주지이자 조계종 포교원 포교연구실 사무국장 현주스님 출연

문화재청 전문위원 위촉 소식과 포교원 연구실 사무국장으로 뉴 미디어 포교 소식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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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N불교라디오 '김미진의 울림팟티'에 조계종 포교원 포교연구실 사무국장 현주스님이 출연했습니다. 

최근 웹툰 작가들이 참석한 템플스테이에서 불화 속에 등장하는 불교의 신에 대한 강연을 했다는 현주스님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신(神) 못지않게 불교의 신들에게도 철학적인 깊이와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불화 박사로 문화재청의 전문 위원으로도 위촉된 현주스님은 불화 속 신들이 갖고 있는 이야기와 역사를 토대로 웹툰 작가들이 불교적인 정서를 작품에 잘 담아줬으면 하는 바람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포교에는 직접 포교와 간접 포교가 있는데, 전하고 권하는 직접 포교도 좋지만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불자들이나 수행자들의 인품을 통해 전달되는 간접 포교가 더 많아 져야 한다고 피력했습니다.

연구실 위주의 불교성전을 갖는 것, 그리고 다양한 컨텐츠로 한국 불교를 뉴미디어에 담아 내는 것이 현재 가장 공들이고 있는 소임이라고 한 현주스님은 큰스님들 역시 이제는 문화 포교가 뉴미디어를 기반으로 해야 하는 것에 대한 이해와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포교는 내가 해야 하는 의무이고, 불화 공부는 내가 해야 하는 공부" 라고 말한 현주스님은 올해가 가기 전 숙제처럼 미뤄 두고 있는 불화에 대한 논문과 연구를 더 깊이 하고 싶다고도 했습니다.

한편 뉴미디어는 이제 현대인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일상이 되었고 그런 의미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포교가 점점 필요해 지고 있다며 포교원의 포교사업 소식도 전했습니다. 

얼마전 <불교 크리에이터> 1기 위촉식을 가졌고 또 10월 13일 마감 예정인 <SNS 영상 공모전>이 진행중이라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BTN불교라디오 '김미진의 울림팟티' 현주스님 편은 10월 12일(토) 오후 2시 재방송되며, 유튜브 '울림 라이브'를 통해서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 BTN불교라디오 전용 앱 울림 다운받기 http://bit.ly/btnradio

◆ 유튜브 '울림 라이브' 다시 보기 https://youtu.be/Ir0VEVyZ4ws

 

BTN불교라디오  radio@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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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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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섭 2019-10-14 09:49:17

    불교에도 미디어 정착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생각 이십니다 스님 불교의 미래를 위해 포교에 힘써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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