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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 옛 산중장터 재현 성황리에 회향

옛 스님들의 장터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팔공산 승시축제가 대구 동화사에서 개막해 지난 6일까지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10회째를 맞은 승시축제는 승시재현마당과 장터마당, 전통문화체험마탕, 전시마당 등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전시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승가법고대회와 씨름대회, 대구경북불교연합합창단 경연대회를 비롯해 가릉빈가 음악회와 1200여인분의 대형 비빔밥 만들기 등으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습니다.
 
동화사 주지 효광스님은 "출세간을 의미하는 승과 세간을 뜻하는 시가 합쳐져 승시를 이뤘다“며 ”승시전통문화를 간직하고 대구의 관광자원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7일간 법화산림 대법회와 함께 승시장터를 열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더했습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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