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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불광사 경북불교대학 학생 60여점 출품

불화로 부처님 불법세계를 표현한 전시회 '불화이야기' 전이 대구문화예술회관에 이어 오는 12일부터 은해사에서 다시 선보입니다.

전시된 작품들은 회원들이 그간 인욕과 정진 속에서 작업한 결과물로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본연 전연호 씨는 "우리 민족에게 불교는 종교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고 우리 문화의 근간에는 불교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며 "불화를 그리는 일은 종교미술을 넘어 우리나라 전통미술을 지켜 나아가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불화이야기전에 본연문도회 기존 작가를 비롯해 대구 불광사 경북불교대학에서 전 씨에게 지도받은 학생 불화작품 60여점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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