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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미래 밝힐 첫 졸업생 배출

조계종이 아프리카에 최초로 건립한 탄자니아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이 개교 3년 만에 첫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은 지난 6일 제1회 졸업식을 열고 졸업생 57명에게 졸업장과 졸업앨범을 전달했습니다.

졸업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대한민국의 높은 농업기술과 부처님의 자비사상을 바탕으로 탄자니아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해 나가겠다”며 조계종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아름다운동행 상임이사 자공스님과 선운사 주지 경우스님 등 조계종 대표단은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하며 밝은 미래를 응원했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자공스님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서로 돕고 의지하고 살아가는 게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는 지름길”이라며 “앞으로 국가와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람, 자신보다는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자공스님 / 아름다운동행 상임이사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축사 대독)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은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탄자니아 국민 80퍼센트 이상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선진화된 농업기술을 가르쳐 튼튼한 자립기반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담긴 불사가 바로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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