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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통도사 영축문화제'..오는 13일 개막

〔앵커〕

불보종찰 영축총림 통도사가 개산 1374주년을 맞아 한 달여간 ‘영축문화축제’를 진행합니다. 영축삼보 이운, 개산대재 법요식 등 주요행사와 공연, 체험, 전시가 어우러진 축제의 현장을 미리 살펴봅니다. 부산지사 윤혜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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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유네스코 세계유산 영축총림 통도사가 올해 개산 1374주년을 맞았습니다.

통도사는 오는 13일 ‘통도사 영축문화축제’를 개막하고 한 달여간 문화축제의 장을 이어나갑니다.

인경스님 / 영축총림 통도사 교무국장
((영축문화축제는) 9월 13일 개막해서 10월 20일까지 약 한 달 넘는 기간 동안 일정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주요행사로는 자장율사의 덕을 기리는 영고재, 그리고 삼보를 처음 통도사에 모시고 오기까지의 과정을 재현하는 영축삼보 이운, 그리고 괘불헌공이 있습니다.)

‘영축문화축제’는 추석 당일인 13일 마술, 저글링 등 가족 공연과 지장보살 괘불조성, 통도사 문화재 알기 체험으로 축제의 막을 올립니다.

경내 감로당에서 대웅전까지 전시한 ‘나도 작가다’ 사진전과 명월루의 특별전시, 도량을 가득 메운 국화장엄은 통도사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더할 예정입니다.

통도사 성보박물관에서는 월저선생 기증 유물전과 괘불탱전을 진행하고, 만발공양과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미스트롯 가수 송가인의 초청음악공연은 통도사를 찾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합니다.

또 올해는 무풍환송로와 통도사 경내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라이트업 행사와 10월 4일 오후 2시 한복패션쇼도 진행됩니다.

인경스님 / 영축총림 통도사 교무국장
(양산시와 KNN, 통도사가 함께 주최해서 진행하는 라이트 업은 통도사의 (경내와) 자연에 빛을 비추어서 불자들에게 보여드리는 행사가 마련돼 있고요. 또 한 가지 더는 자장스님과 선덕여왕 등 신라시대의 여러 복식을 재현하는 한복패션쇼가 있을 예정입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개산 1374주년 통도사 영축문화축제는 10월 5일 영축삼보 이운, 괘불헌공, 7일 영고재와 개산대재 법요식 등 주요행사를 통해 개산조 자장율사를 기리고, 지역주민과 불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BTN뉴스 윤혜림입니다.


부산지사 윤혜림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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