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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에서 템플스테이로 한국불교 홍보

〔앵커〕

한국의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를 소개하는 대잔치가 열렸습니다. 국내 관광객뿐 아니라 외국인들이 많이 다니는 서울 인사동에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다양한 무료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준비한 건데요, 남동우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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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전통문화거리의 명성을 다시 찾기 위해 개최한 인사동 박람회에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참가했습니다.

문화사업단은 “사람 중심, 참여, 융성”을 테마로 이번 박람회에 템플스테이와 관련한 다양한 체험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9월 여행 주간을 맞아 템플스테이를 내,외국인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실시했습니다.

이광호 / 한국불교문화사업단 마케팅팀 주임
(이렇게 체험행사 같은 것을 같이 마련해서 9월에 여행주간이 있거든요. 그때 같이 홍보를 하기 위해서 이런 전통문화체험행사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문화사업단의 체험 부스에는 템플스테이를 소개하고 문화사업단과 연계된 템플스테이 사찰을 안내하는 데스크와 단주 만들기, 컵받침 채색, 파우치 채색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다른 부스들과 다르게 무료로 진행돼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

이광호 / 한국불교문화사업단 마케팅팀 주임
(템플스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무료로 체험하실 수 있거든요. 그런 체험 기회를 가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녀노소 모두 단주를 꿰고, 마커를 이용해 형형색색 채색 작업에 열중합니다.

다 만든 결과물은 직접 가져갈 수 있어 체험자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특히 인사동에 방문했다가 부스를 보고 참여한 외국인 참가자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생소한 단주를 서툴지만 열심히 꿰어 보기도 하고, 다양한 색의 마커를 이용해 컵받침의 연꽃 문양을 칠해 봅니다.

어렵지 않은 체험에 어린이들도 부모님과 함께 잠시 전통문화를 느껴봅니다.

우리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템플스테이를 홍보하는 대잔치는 한국불교 문화를 널리 알리는 소통의 장이 됐습니다.

BTN 뉴스 남동우입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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