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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공양으로 난치병 환아 후원

〔앵커]

법화종 제주 법화불음봉사단이 효사랑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는데요. 부모은중송으로 부모님의 은혜를 되새기고 난치병 환아 돕기 후원금을 마련했습니다. 김건희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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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보살행을 서원을 염원하는 보현행원송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퍼져나갑니다.

제주 법화불음봉사단이 지난 9일 제주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사랑, 그리운 우리 부모님’을 주제로 효사랑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보현행원송의 열가지 행원으로 무대를 시작한 합창단은 찬불가에 이어 부모은중송을 합창하며 부모님의 열 가지 은덕을 관객들에게 전달했습니다.

부정아 / 제주 법화불음봉사단 단장
((효사랑 작은 음악회는) 부모님을 생각하고 태어나기 전 뱃속에서 열 달 동안 키웠던 그때부터 지금까지 키워주시고 자라게 해 주신 그 모습을 되돌아보면서 부모님한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시간입니다.)

부모은중경을 노래하며 부모님의 은혜와 사랑, 효에 대한 울림을 선사한 공연은 올해도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했습니다.

공연을 통한 수익금과 후원금을 백혈병, 소아암 환아 돕기 기금으로 마련한 합창단은 연말의 정기공연 수익금을 더해 해당 환아 가정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성우스님 / 제주 법화불음봉사단 지도법사
(부처님의 자비사상 같이 나를 찾고 부모님께 효를 그리면서 아버님, 어머님이 우리에게 베풀었던 마음을 모든 중생들한테 돌려주는 회향의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공연에는 법화종 원로의원 일조스님, 탐라성보문화원장 관효스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태석의장 등 사부대중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BTN 뉴스 김건희입니다.


제주지사 김건희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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