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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청소년들 꿈과 희망 희망 될 행복 자전거

[앵커]

중앙신도회 부설 날마다좋은날이 네팔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전할 행복자전거 보내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유일한 통학수단이 자전거이기 때문인데요. 날마다좋은날은 행복바라미 나눔 문화를 보다 확산시키고, 국내외 소외이웃에게 부처님의 자비를 적극 실천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조계종 중앙신도회 부설 날마다좋은날이 네팔 청소년을 위한 자전거 지원에 나섰습니다.

날마다좋은날의 두 번째 네팔 지원 사업인 행복자전거 100대 보내기 프로젝트.

행복바라미 나눔 문화축제의 일환으로, 한국자비공덕회와 함께 네팔 칸첸중가 지역 학생들에게 자전거를 후원하는 것입니다.

학교까지 거리가 먼데다 자동차가 거의 다니지 않다보니 학생들의 통학수단은 자전거가 유일하기 때문입니다.

장성원 / 조계종 중앙신도회 팀장
(작년에 네팔 지역에 있는 동자승 기숙사 건립사업을 첫 번째 프로젝트 진행을 시작으로 저희가 두 번째 프로젝트입고요. 네팔 칸첸중가에 있는 학생들이 집과 학교 거리가 좀 멀어서 자전거로 통학을 해야 하는 학생들이 있어서 그 학생들에게 자전거를 지원해주는 두 번째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날마다좋은날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행복바라미 문화대축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전통문화의 발전과 계승은 물론, 국민화합과 불교계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자는 취지입니다.

전국 대도시와 사찰에서 모금 캠페인을 벌이고, 홀몸 어르신, 다문화가정 등 형편이 어려운 소외이웃을 돕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엄홍길휴먼재단과 함께 네팔 파쁠루 지역에 치왕 굼바 동자승 기숙사를 건립하는 데 지원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네팔과 라오스, 캄보디아 등에서 해외 봉사는 물론, 열악한 지역의 유치원과 학교를 중심으로 후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네팔에 행복자전거 보내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한편, 부처님의 나라에 본격적인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로 했습니다.

장성원 / 조계종 중앙신도회 팀장
(저희가 1년 간 거리모금과 사찰의 모금을 통해서 연말에 소외계층, 우리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전해주는 그런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고 이것과 더불어 지금 반갑다연우야 의료봉사라든가 또 다른 소외계층인 이주민들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요. 이번엔 확장을 해서...) 

네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이 될 행복자전거 프로젝트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지며 연말에 자전거 100대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중앙신도회 부설 날마다 좋은날은 행복바라미를 더욱 확산시키고, 국내뿐 아니라 지구촌 곳곳에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BTN 뉴스 이석호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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