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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쓰러진 해인사 학사대 전나무 추모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쓰러진 합천 해인사 학사대 전나무를 추모하는 의식이 진행됐습니다.

해인사는 오늘 방장 원각스님, 주지 현응스님 등 사부대중 100여명 동참함 가운데 천연기념물 제541호 학사대 전나무 추모 위령재를 봉행했습니다.

해인사 주지 현응스님은 "화엄종찰 해인사의 수많은 역사를 함께 한 학사대 전나무는 화엄성중님과 제불 보살님, 해인삼매를 수행한 고승들의 수행처이자 휴식처였다"며 "속히 인연에 따라 가야산으로 환지본처하기를 바란다"고 애도했습니다.

해인사는 학사대 전나무를 당분간 현장 보존하고 문화재청과 관계부처 협의 후 후계목을 선정할 방침입니다.


엄창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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