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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사, 라오스 정부와 불교문화 콘텐츠 교류 방안 논의

 

보물 제944호 마애여래좌상으로 알려진 전통사찰 보성 일월사가 라오스 정부와 불교문화 콘텐츠 교류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일월사 법주 법일스님과 사찰 관계자, ACCEA(아시아문화콘텐츠교류협회) 관계자 등은 지난 8월 5일부터 라오스를 방문해 통바이 문화재청장을 만나 양국 간 불교 문화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통바이 문화재청장은 “한국의 첫 문화재 공적개발원조 사업이 라오스의 ‘홍낭시다’인 것처럼 양국은 많은 인연이 있다”며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두 나라가 더 가까워질 수 있었으면 하고 일월사와 ACCEA가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불교국가 라오스를 꾸준히 지원해온 일월사는 2015년 워렌짜런 사원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아짠르안’ 스님 초청법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라오스 미자립 사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불교문화유산 교류와 후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방문에는 최대 규모의 보육원인 SOS 어린이 마을을 찾아 보육원이 필요로 하는 축구공, 농구공, 배드민턴 장비 등 운동기구를 전달하며 후원활동을 이어갔습니다.

 

 

 


김민수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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