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단
전국 천태불자 기해년 하안거 정진 돌입

전국 천태불자들이 수행종풍인 주경야선을 실천하기 위해 총본산 구인사 등 전국 사찰에서 한 달 안거에 들어갔습니다.

천태종이 지난 10일 단양 구인사에서 종정 도용대종사를 비롯해 종단 대덕 스님과 안거 동참 불자 등 1,500여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제117회 기해년 하안거 결제식을 봉행했습니다.

도용 대종사는 “법을 닦지 않으면 미혹의 세계를 벗어날 수 없다며 안거 기간 중 기도 정진으로 지혜를 맑게 해 성불하길” 기원했습니다.

총무원장 문덕스님은 “안거 수행으로 흘린 땀방울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해 주리라 확신한다며 업장을 녹이고, 인생의 나침반을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되길” 당부했습니다.

기해년 구인사 하안거에는 1,000여 명이 동참했으며, 구인사에서 안거를 하지 못하는 불자들은 전국 천태사찰에서 한 달간 주경야선을 이어갑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경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