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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맞아 다양한 특화템플스테이로 힐링

〔앵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다양한 여름 특화 템플스테이를 준비해 피서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일에 치여 누적된 스트레스를 말끔히 날려버리고 자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산사의 템플스테이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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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한국에 관광을 오는 외국인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을 정도로 템플스테이는 더 이상 낯설지 않은 한국의 문화가 됐습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다양한 특화 템플스테이를 준비했습니다.

박소영/ 한국불교문화사업단 홍보 주임
( 템플스테이가 나이나 국적이나 연령대에 상관없이 불교나 한국문화에 관심이 있으신 모든 분들이 참여를 해주셔도 좋은 프로그램인데요. 사실 연령대별로도 추천할만한 프로그램이 많이 마련돼 있어요. )

강화 연등국제선원은 청소년들이 자기주도학습을 해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학습 템플스테이’를 준비했습니다.

오는 8월 12일부터 2박 3일간 명상을 통한 집중력 개선과 게임중독의 예방과 치료 등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평창 월정사는 7월 29일에서 8월 2일까지 코딩을 결합한 ‘평화코딩 템플스테이’를 준비했습니다.

청소년들의 인터넷 활용의 자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주체적인 평화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남양주 봉선사는 현재 10%가 넘는 청년실업 문제로 자신감을 잃어가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템플스테이를 8월 1일부터 4일까지 진행합니다.

봉선사의 청년희망캠프 ‘붓다의 향기’는 입소문을 타고 수많은 청년들이 다녀갔는데, 이번 4회차 붓다의 향기는 어떤 이야기로 구성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박소영/ 한국불교문화사업단 홍보 주임
( 우리가 늘 말하지만 일 때문에 힘들다기 보다는 사람 때문에 힘들다는 이런 이야기들을 하잖아요. 그래서 이번 여름에는 특별하게 리프레쉬를 할 수 있는그런 템플스테이를 해보면 어떨까 해서 기획하게 됐습니다. )

취미 특화 템플스테이도 마련됐습니다.

고양 중흥사는 매 회마다 다른 책으로 독서 템플스테이를 진행하며 ‘저자와의 만남’과 토론 등을 준비했습니다.

명상 템플스테이도 있습니다.

성주 자비선사는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집중명상 템플스테이를 통해 명상 입문자들을 위한 과정을 마련했습니다.
 
박소영/ 한국불교문화사업단 홍보 주임
( 덥고 습하고 이제 정말 장마와 무더위가 함께 찾아오고 있는데요. 시원한 산사에서 저희템플스테이와 함께 힐링과 휴식을 하시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스스로 돌아보며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산사의 템플스테이로 여름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BTN 뉴스 정준호입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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