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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N 광주불교사찰순례단 철야정진으로 수행의지 다잡아

〔앵커〕

한여름 무더위에도 BTN 붓다회 광주불교사찰순례단이 ‘본래 자리를 찾아서’를 주제로 템플스테이를 진행했습니다. 1박 2일 간 철야로 정진하고 발우공양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김민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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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후원에 들어선 불자들이 합장하고 발우를 경건한 마음으로 머리 위까지 올려 듭니다.

바닥에 가지런히 줄을 맞추고 앉아 스님에게 발우공양에 담긴 정신을 들으며 조심스럽게 공양을 시작합니다.

BTN붓다회 광주불교사찰순례단이 ‘본래 자리를 찾아서’를 주제로 화순 법계사에서 1박 2일 간 템플스테이를 진행했습니다.

전유주 / 광주 매곡동
(철야기도 정진도 하고 스님 법문도 듣고 발우공양도 배우고 열심히 기도 정진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순례단 50여 명은 입재식을 시작으로 예불과 스님 법문, 신묘장구대다라니 독경, 발우공양 등을 하며 철야정진을 이어갔습니다.

법계사 주지 지묵스님은 법문에서 템플스테이로 부처님 법을 만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지묵스님 / 화순 법계사 주지
(어느 절이나 법당 안에 들어와서 부처님의 제자들이 부처님 법을 좇아서 열심히 수행하고 그 교법을 널리 중생들에게 펼치는 그런 장소라고 저는 말씀을 드릴 수 있겠어요.)

법회 뒤 순례단은 한국불교 대표방송 BTN의 신행공동체 캠페인 붓다회 가입에 동참하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보살행에도 앞장섰습니다.

지묵스님 / 화순 법계사 주지
(내가 살아생전에 현재에 복을 많이 지어야 해요. 복을 짓지 않는 사람은 절대 모든 좋은 것을 가질 수가 없어요. 그래서 만원으로 복을 지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템플스테이를 통해 철야로 기도하며 수행의지를 다잡고 신행활동을 점검한 광주불교사찰순례단.

지난 1년 간 이어온 구법 순례를 통해 선지식의 가르침을 마음에 되새기고 본래 마음자리를 찾아가는 참된 불자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BTN 뉴스 김민수입니다.


광주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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