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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카디타 코리아 대표 본각스님 "석가모니의 딸로 정진하겠습니다"BTN불교라디오 김미진의 울림팟티와 함께한 본각스님

지난 15일 BTN불교라디오 ‘김미진의 울림팟티’에 중앙승가대 명예교수이자 샤카디타 코리아 공동 대표 본각스님이 말씀팟티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샤카디타’는 ‘석가모니의 딸들’이라는 의미로, 전 세계 여성불자들이 모인 단체입니다. 샤카디타 세계불교여성대회(이하 샤카디타 대회)는 부처님의 자비를 구현하기 위해 비구니와 여성 불자가 2년마다 모이는 대회입니다.

올해 제16회를 맞이한 샤카디타 대회는 호주에서 개최돼 세계 28개국이 함께했습니다. 특히 불교 문화권이 아니라 최초로 서양권에서 열려 큰 의미를 가졌습니다.  

또 ‘불교의 새로운 지평’을 주제를 내건 이번 대회에는 비구니와 여성 불자, 호주 현지인들 2천 명이 넘는 역대 최대 인원이 참가했고, 여성 인권이 낮은 아랍권에서도 참석했는데, 평등으로 나아가기 위해 경전을 번역하는 등의 활동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세계적인 행사에 본각스님은 130여명의 일행과 함께 대회에 참석했습니다. 방송에서 본각스님은 이번 행사의 소회를 밝히며 이번 대회가 “정말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많은 국가가 모인 자리에서 서로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동국대학교 힐링코러스의 찬불가와 범패 공연 등등 다양한 현장 행사가 있었고 사찰 음식의 전문가인 정관스님이 나선 김치 퍼포먼스는 특히 더 주목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많은 외국인들이 김장을 배우고 싶어 해 즉석에서 김장을 가르쳐주는 일도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본각스님의 출가이야기로 청취자들을 주목을 끌었습니다. 세 살과 열여섯 살에 두 번 출가했다고 말하는  본각스님은, 사실 육남매 모두가 출가한 인연으로 유명합니다.  아버지의 죽음과 함께 어머니와 육남매가 함께 출가한 것이었는데, 불연으로 이어진 가족들의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을 줬습니다.

평일에는 학인스님들을 가르치는 교수로, 주말에는 군부대 법당을 관리하고 금륜사를 지키는 본각스님은 앞으로도 꾸준히 정진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김미진의 울림팟티 ‘본각스님’편은 7월 20일(토) 오후 1시 재방송으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울림라이브 채널에서도 다시보기를 할 수 있습니다.

 울림 앱 다운로드: http://bit.ly/btnradio

 울림라이브 다시보기 : https://youtu.be/UUnDRaqXTyQ

 

BTN불교라디오  radio@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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