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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아산 거주 스리랑카 불자 자비나눔스리랑카 아산 마하위하라 법당 개원 기념 자비나눔

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가 아산에 거주하고 있는 스리랑카 불자들을 대상으로 자비나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나누며하나되기는 지난 7일 한국의 최초 스리랑카식 사원인 마하위하라 아산법당 개원을 기념해 사회적협동조합 연꽃향기와 공동으로 의류와 아동복, 생활용품 등 1,200여점을 전달했습니다.

이날 자비나눔에는 전국 각지에서 스리랑카 노동자 15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크리싼따 씨는 마음의 고향인 마하위하라 사원에서 한국의 자비정신의 나눔을 통해 한국불교에 대한 감동과 감사의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돼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주지 담마끼디 스님은 “마하위하라 사원이 건립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한국의 여러 불자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여법하게 개원해, 한국에 거주하는 4만여명의 스리랑카 이주노동자에게 중요한 쉼터와 신행의 공간으로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며 한국불교의 인연에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나누며 하나되기에서는 그동안 고려인과 방글라데시, 베트남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자비나눔 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하반기에는 네팔 불자들을 대상으로 9월 1일 한국전통문화체험행사와 태국 불자들을 대상으로 10월 28일~10월 29일 한국전통문화체험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몽골, 미얀마 캄보디아 노동자등을 대상으로 한국전통문화체험과 DMZ 평화통일탐방, 자비나눔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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