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라디오 BTN불교라디오 울림  ‘송봉주의 음악풍경’이 청취자와 함께 하는 오픈스튜디오 ‘울림스테이션’을 선보였습니다.

송봉주(자전거 탄 풍경)와 박시환(슈스케 출신 실력파 뮤지션)의 진행으로 한 달에 한 번, 애청자와 실력파 뮤지션을 스튜디오로 초청하는 오픈스튜디오. 

6월의 ‘울림스테이션’ 은 시간여행 걸그룹 바버렛츠와 ‘2018김광석 다시부르기’ 출신이자 뉴트로 포크의 규민이 출연하여 BTN라디오 애청자들의 고민을 출연 가수들이 노래로 풀어주는 특별한 소통의 무대로 꾸몄습니다.

공감으로 함께 하는 음악의 힘을 보여준 이번 ‘울림스테이션’은 바버렛츠가 ‘가시내들’, ‘바다아저씨’ 등 아름다운 하모니로 선사했고, 규민은 첫 EP 앨범 중 ‘너에게 간다’, 첫사랑의 못 다한 사연을 담은 ‘변명’을 부르며 그 시절 못 다한 이야기에 대한 첫사랑의 감정을 함께 공감했습니다.

BTN불교라디오는 실력 있는 뮤지션들이 청취자들과 작은 공간에서 소통하고 ‘좋.은.음.악’으로 마음의 휴식을 얻을 수 있는 ‘울림 스테이션’ 콘서트를 꾸준히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BTN불교라디오 ‘울림 스테이션 – 바버렛츠 & 규민 편’은 6월 27일(목) 오전 8시와 밤 8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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