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대불청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참회하고 사과해야"

대한불교청년회가 “기본적인 예법도 모르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불교계에 즉각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 ‘연꽃잎으로 빚은 장엄세계’ 불심으로 빚은 꽃
  • 김제 망해사 화재로 극락보전 전소
  • 강원파라미타 청소년협회 새출발 ‘청소년 포교 활성화’
  • 봉은사, 특별한 결혼식 “부처님 앞에 맹세합니다”
  • 정부서울청사불자회 “국민 위한 봉사자로 재발심”
    • ‘연꽃잎으로 빚은 장엄세계’ 불심으로 빚은 꽃 ‘연꽃잎으로 빚은 장엄세계’ 불심으로 빚은 꽃
    기사 댓글 1개
    전체보기
    0/300
    • 이인한 2019-05-18 08:31:26

      대한불교 청년회는 제 정신인가.. 불교가 그래도 양심적인 사람들 많다고 생각했는데. 이 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있다. 종교의 자유는 정치인이나 일반인이나 다 적용된다. 석가탄신일에 가서 그 정도 했으면 되었지 자기 종교예법까지 강요하는 것은 참 종교인의 자세가 아니다.   삭제

      답글 0
      추천 5 반대 7
        0/30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