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BTN불교라디오 '김미진의 울림팟티'에 한국불교금강선원 총재 활안스님이 출연했습니다. 활안스님은 과거 한정섭 법사로서도 한국불교 포교역사의 산증인과도 같은 존재이자, 현재 한국불교금강선원에서 수많은 제자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김미진과 함께한 대담에서 한국불교금강선원에 대한 소개는 물론 전문지도사 과정 등의 교육과정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고, 불교예술대학, 기로의 집 등 포교와 승려복지에 앞장서는 모습들이 마치 그려지듯 했습니다. 실제로 활안스님은 스스로 포교의 역사를 만들어낸 장본인이고, 수십년 전 포교사도 흔치 않던 시절 법사로서 불교 교육을 개척하였고, 그 원력은 최초의 통신교육, 나아가 해외로까지 이어져 몽골, 태국, 일본, 미얀마, 중국 등에도 교류사업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잔잔한 드라마를 보는 듯 했던 오늘 방송은 다음 날(9일) 새벽 1시, 토요일(11일) 오후 3시 재방송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울림 앱 다운로드 : http://goo.gl/S55o6x

한국불교금강선원 : http://kumgangnet.com/

한국불교금강선원 총재 활안스님

한국불교금강선원 총재 활안스님

한국불교금강선원 총재 활안스님

한국불교금강선원 총재 활안스님

BTN불교라디오  radio@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