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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최우수 운영사찰 불국사 등 13곳 시상

[앵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템플스테이 발전에 기여한 우수 운영사찰 시상식을 열어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템플스테이가 지속적이고 질적, 양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제선센터를 비롯해 봉선사와 봉은사, 불국사, 진관사 등 13개 곳이 2018 템플스테이 최우수 운영사찰로 선정됐습니다.

템플스테이의 대중화와 활성화는 물론, 세계화에 기여했다는 평가입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템플스테이 운영사찰 종합평가 시상식을 열고 최우수 운영사찰에 현판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원경스님은 “지속적으로 양적, 질적인 성장이 동반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원경스님 /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우리 템플스테이가 경쟁력 있는 한국의 우수한 문화관광 콘텐츠로서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얼굴로서 우리는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수 운영사찰은 갑사와 관음사, 백양사, 조계사 등 33곳이 수상했고, 특별상은 법륜사와 반야사, 구인사, 백양사 등 6개 사찰에게 돌아갔습니다.

수상자들은 템플스테이를 통해 현대인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한국불교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백거스님 / 백담사 템플스테이 연수원장
(함께할 수 있는 마음을 나눌 수 있고 또 그 사람들이 단지 이제 여행을 다니는 것보다는 자기 마음의 여행이 돼서 자기를 볼 수 있는 그런 템플스테이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총무부장 금곡스님이 대독한 치사에서 “여러분들의 정성과 정진이 더해진다면 템플스테이는 사람들 마음의 휴식처로 또, 삶의 지혜를 깨닫고 가는 장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습니다.

금곡스님 / 조계종 총무부장(총무원장 치사 대독) 
(우리가 잊고 사는 많은 것들을 템플스테이가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그 만남의 장을 여러분들이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공존의 미덕을 사람들과 함께 가구고 있는 것입니다.)

2002년 시작된 템플스테이는 지난 17년 간 양적, 질적 성장을 거듭하면서 한국불교의 대표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앞으로도 템플스테이가 우리나라의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으로 발전하고, 불교문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힘써나갈 계획입니다.

BTN 뉴스 이석호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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