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농사는 일 년을 보고 짓고, 십년을 보면 나무를 심고, 백년을 보고는 사람을 심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인데요. 조계종이 다음달 10일, 교육불사 후원법회를 열고 종단 백년대계 설계에 사부대중의 힘을 모을 예정입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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