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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나는 포교사단으로

포교사들의 큰 박수와 환호 속에 조계종 포교사단의 단기가 입장합니다.

서울을 비롯한 13개 지역단의 단기가 뒤따르고, 포교사단 출범 19돌을 축하합니다.

포교사단 출범 19주년과 여섯 번째 포교사의 날 기념법회.

포교일선에서 10년 이상 근속한 포교사들에게 휘장이 수여됐고, 불법홍포에 헌신한 개인과 단체는 총무원장상 등의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포교사단은 포교사들이 신바람 나게 활동할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방창덕 / 조계종 포교사단장 직무대행 
(종단으로부터 부여받은 포교사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선후배가 한 자리에 모여 이마를 맞대고 부처님의 법을 전하는 일을 신바람 나게 합시다. 포교사단의 모든 조직의 역량을 소통과 참여로써 신바람 나는 포교사 활동에 치중하겠습니다.)
 
포교사단은 지난 2000년 3월, 7개 지역단 2500여 명의 단원으로 출범한 뒤, 포교현장에서 불법홍포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 13개 지역단과 해외 1개 지역단에서 5천여 명의 포교사가 활동하는 종단 최대 포교단체로 성장했습니다.

포교원장 지홍스님은 “전법에 대한 포교사들의 열정과 노력이 있어 종단 제일의 포교단체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습니다.

지홍스님 / 조계종 포교원장 
(부처님의 법이 정말로 무엇인가 무슨 내용인가 그것을 잘 생각하시고 법을 잘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한국불교의 미래에 희망이 있고 여러분들도 성장하고 우리 포교사단도 우리 종단에서 가장 모범적인 포교단체가 되리라고 봅니다.)

최근 윤기중 전 단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포교사단은 기념법회에 앞서 임시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방창덕 대구지역단장을 직무대행으로 선출했습니다.

포교사단은 7월 이내에 단장을 재선출하는 한편, 대의원총회를 열어 선거권을 확대시키는 방안을 논의하고 11대 단장 선거 때부터 적용할 방침입니다.

BTN 뉴스 이석호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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