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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자나국제선원, 영화스님 초청 불칠ㆍ선칠 집중수행

〔앵커〕

비로자나국제선원이 미국에서 선수행과 포교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영화스님을 초청했습니다. 영화스님은 ‘불칠과 선칠 7일 집중 수행 프로그램’으로 한국 불자들을 깨달음으로 이끈다고 하는데요. 정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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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비로자나국제선원이 중국 위앙종의 법맥을 이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선 명상 수행을 전하고 있는 영화스님을 초청했습니다.

영화스님은 1999년 만기악스님에게 비구계를 받고 대만에서 계율을 공부한 뒤 2001년 미국으로 건너가 2005년까지 은둔 수행을 했습니다.

대승불교를 통해 모든 중생을 이롭게 하는 목적으로 BLI(BodhiLight International)라는 비영리 조직을 설립하고 제자들을 받아 다양한 나이, 민족, 종교, 언어 배경의 수행자들을 자유롭고도 깊이 있게 지도하고 있습니다.

영화스님은 염불과 좌선을 7일 동안 집중 수행하는 ‘불칠 선칠 집중 수행법’을 한국불자들에게 전할 계획입니다.

중국 선사들로부터 전승돼 온 ‘불칠’과 ‘선칠’은 사람이 변화하는 주기 7일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불칠은 새벽 4시 능엄신주를 포함한 아침 예불로 시작해 아미타경, 아미타찬, 아미타불 염불을 반복적으로 수행합니다.

선칠은 새벽 3시부터 밤 12시까지 1시간 앉기, 20분 걷기를 반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자우스님/ 비로자나국제선원 주지
( 한국에 계신 불자님들이 미국에서 오시는 영화선사와 함께 좀 더 수행이 깊어지고 또 염불 수행에 대한 것들도 중국에서 내려온 정통 염불선이라서 좀 더 한국불교를 건강하고 튼튼하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영화스님은 대중들과 함께 수행하고 매일 저녁 1시간 반 이상 법문을 하는데, 법문 중 질문을 자유롭게 물어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각 개인의 스케줄에 맞게 하루 한 시간, 하루 전체, 며칠간 또는 전체 기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자우스님/ 비로자나국제선원 주지
( 염불 수행을 거의 3일을 아침 새벽 네 시부터 저녁 아홉시 반까지 하거든요. 거의 끊임없이 해요. 그렇게 하다보면 일단 내 망상이 멈추죠. 하루 종일 염불만 하니까. 우리 마음을 청정하게 해놓고 나서 좌선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럼 훨씬 수행의 깊이가 깊게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

7일 집중 수행 프로그램은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는 서울 국제선센터에서, 4월 2일부터 8일까지 곡성 성륜사에서 각각 진행됩니다.

또 오는 31일에는 비로자나국제선원 정기법회에서 영화선사 특별법문을 만날 수 있습니다.

BTN 뉴스 정준호입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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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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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na Han 2019-03-12 12:55:44

    자세한 내용과 수행 프로그램 신청은
    www.chanpureland.org/korea 에서 하시면 되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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