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실시간뉴스
정혜선원 하남도량 개원

지난 2007년 문화체육관광부의 허가를 얻어 재단법인 호연을 설립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물품지원과 의료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혜선원.

군법당 포교사업과 교도소 교화사업, 장학사업 등 사회복지활동 뿐 아니라 불교대학 교리반과 경전반 등 주야간 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혜선원이 하남도량을 개원하고 점안식과 개원법회를 봉행했습니다.

법회에는 중앙승가대 총장 원종스님, 대원정사 회주 일화스님, 정혜선원장 호연스님, 이현재 국회의원 등 사부대중 300여명이 동참했습니다.

일화스님/ 대원정사 회주
(많은 이 하남시에 있는 불자들이나 믿지 않는 보살님들을 다 부처님으로 탄생할 수 있는 이 도량의 복전이 되고 도반이 되기 때문에 제가 오늘 축하를 드립니다.)

호연스님/ 정혜선원장
(도심포교 사찰이 자리를 잡지 못한다면 불교의 위기가 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도심포교에 관심을 많이 갖고 산중 포교도 있습니다만 같이 합심을 해서 포교에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지 호연스님이 사찰 운영의 기조로 내세운 것은 4가지입니다.

먼저 불교대학을 중심으로 경전반과 교리반을 운영해 교육포교에 앞장서며 스님과 불자, 어려운 이들 모두를 위한 복지포교를 실천합니다.

더불어 기도하고 정진해 초발심을 잊지 않는 수행포교, 봉사와 자비 나눔을 함께하는 조직포교를 실현해 나갑니다.

지난 2월 중앙승가대 총장에 취임한 원종스님은 법문을 통해 불자들이 가져야할 첫 번째 덕목은 ‘청정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원종스님/ 중앙승가대 총장
(그릇을 비워야 부처님의 새로운 자비, 지혜, 광명을 받을 수 있는 겁니다. 정혜선원을 통해서 우리가 그동안 갖고 있던 중생심을 깨끗이 씻어버리는...)
 
1999년 개원한 정혜선원은 2500여명의 불교대학 교리생을 배출했고 독거노인과 노숙자 급식 등 사회복지사업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하남도량을 개원한 정혜선원이 기치로 내건 4가지 포교 목표를 통해 도심 포교의 선례를 남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BTN 뉴스 김근우입니다.

 


김근우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근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