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원로의원 원행스님이 2019년 정경문학상에 선정됐습니다.
정경문학상 심사위원회는 원행스님의 저서 '탄허대선사 시봉 이야기'를 2019년 정경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시상식은 3월 23일 오후 3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실에서 열리며, 월정사 자광회와 에세이스트작가, 문인 등 500여명이 동참 축하는 북 콘서트도 진행됩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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