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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혁신도시 공공기관 불자연합회 혜민스님 초청 법회

〔앵커〕
원주혁신도시 공공기관 불자연합회가 오는 4월 출범을 앞두고 원주시민과 공공기관 근로자를 위해 힐링멘토 혜민스님을 초청했습니다. 혜민스님은 신작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을 주제로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강원지사 최승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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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침체돼 있는 직장직능 불자회를 활성화하고 불자 회원들의 신행을 돕기 위해 구성된 원주혁신도시 공공기관 불자연합회.

오는 4월 출범을 앞두고 있는 불자연합회가 지난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강당에서 힐링멘토 혜민스님을 초청했습니다.

이번 강연은 원주시민과 공공기관 직장인들에게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여유와 휴식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심무경 / 원주혁신도시 공공기관 불자연합회 추진위원회 공동대표
(원주혁신도시 공공기관 불자 연합회 창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원주시민과 공공기관 종사자들에게 좋은 선물이자 기념이 될 만한 행사의 일환으로 오늘 혜민스님을 모시는 강연회를 개최하게 됐습니다.)

혜민스님은 신작 에세이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을 주제로 현대인의 외로움, 소소한 행복과 삶의 가치 등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필요한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혜민스님 / 마음치유학교 교장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행복이라는 것은 어떠한 성취나 소유 위주가 아니라 감상 위주로 바꿔야 되는 게 아닌가.)

혜민스님이 따뜻한 소통법으로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달하자 강연장은 감동과 눈물, 미소로 가득했습니다.

김봉영 / 조계종 4교구본사 신도회장
(너무 마음이 평화롭고 행복했습니다. 원주혁신도시 13개 단체가 혜민스님의 강연으로 인해서 더 단합되고 더 행복한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김미경 / 원주시 단계동
(공부하라고 하신 것, 좋은 사람들이랑 인연 맺으라고 하신 것. 생각해보면 단순하고 다 알고 있는 것들이긴 한데 살면서 계속 잊어버리고 실천하지 못했던 것들을 다시 생각나게 해주셔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강연을 시작으로 원주혁신도시 공공기관 불자연합회는 지역을 중심으로 여러 단체와 기관의 불자를 양성해 원주지역의 포교중심 역할을 다짐했습니다.

BTN뉴스 최승한입니다.


강원지사 최승한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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