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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세계평화명상센터 첫 삽

전주 서고사 앞 마당.

새하얀 눈꽃이 장엄해 전주에 들어서게 될 세계평화명상센터를 축하합니다.

성우스님 / 금산사 주지
(눈꽃이 여기저기 장엄을 해줘서 오늘 날짜가 제일 좋은 날이라고 그럽니다. 그래서 이렇게 좋은날 여기 참석해주신 분들 여기 와서 보니까 완전히 꽃 속에서 행사하는 것 같죠? 그렇습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한국불교의 수행법인 명상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세계평화명상센터가 전주에 들어섭니다.

세계평화명상센터 기공식에 금산사 조실 월주스님을 비롯해 주지 성우스님 등 사부대중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월주스님은 “명상센터는 불교계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전주시민과 도민을 위한 문화공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월주스님 / 금산사 조실
(명상하고 여기서 문화행사도 하고 또 장소를 빌려줘서 학술대회도 하고 세미나도하고, 그런 공간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모든 시민과 도민을 위해서 명상센터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전주 덕진구 만성동 일대에 들어설 세계평화명상센터는 총 사업비 100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일반인들이 명상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집니다.

대지면적만 8만 제곱미터에 건축면적 3000 제곱미터가 넘는 공간에 명상센터와 캠핑장, 야외공연장 ,걷기 명상코스가 들어서게 됩니다.

지역구 국회의원인 정동영 의원도 세계평화명상센터 건립을 통해 지역의 발전과 전주의 역사 복원을 축하했습니다.

정동영 / 지역구 국회의원
(명상센터가 들어서게 되면 전북불교의 중흥기지가 될 것이고 또 천년 전주 역사의 복원이라는 아주 큰 의미가 있습니다.)

프랑스의 플럼 빌리지를 모델로 세계인들이 명상을 위해 찾아오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첫 삽을 뜬 세계평화명상센터.

2020년 완공되면 명상의 대중화와 함께 호남 불교의 포교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BTN 뉴스 김민수입니다.

 


김민수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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