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대표방송 BTN이 홈페이지·모바일 플랫폼 일원화, 신행 콘텐츠 서비스 지원 등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 구축 개편을 완료했습니다.

개편에 따라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볼 수 있었던 일부 법문과 교양강좌도 모바일과 BTN앱을 통해 모두 시청 가능합니다.

하루 한 번 고승들의 법문을 만나는 ‘오늘의 법문’, 생활의 지혜를 배우고 마음 속 힐링을 위한 ‘마음울림’, 불교설화나 전설을 다룬 ‘이야기 불교’ 등이 지원되며 독경, 예불, 법문 등의 음성과 법문강좌 콘텐츠도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더불어 TV·라디오 온에어, 편성표, 지역 채널 안내 등 사용자들이 많이 찾는 메뉴를 퀵 메뉴로 별도 설정했으며, 검색 기능 개편으로 보다 쉽고 빠른 검색이 가능해집니다.                   

보도= 김 근 우

김근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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