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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론종, 불기 2563년 종단 시무식ㆍ신년하례법회 봉행

〔앵커〕

삼론종이 종단 시무식과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하고, 혁신과 쇄신으로 재도약하는 한해를 서원했습니다. 하경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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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대한불교 삼론종이 10일 오전 종정 혜승스님의 주석처인 포천 보문정사에서 불기 2563년 종단 시무식과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총무원장 지민스님을 비롯해 종단 주요 스님들과 신도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된 신년하례법회에서 종정 혜승스님은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사무총장으로 삼론종의 대외적인 위상을 높이고 있는 총무원장 지민스님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그러면서 혜승스님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믿고 실천하는 종도들이 되길 당부했습니다.

혜승스님/삼론종 종정
(왜 실천이 안 될까요? 이것은 믿음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하면 된다는 확신들이 없기 때문입니다. 부처님을 믿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날 하례법회에 앞서 총무원 부원장 보봉스님과 교육부원장 법지스님, 총무부장 근혜스님에게 임명장을 전달한 지민스님은 한국불교는 물론 세계불교를 대표하는 종단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지민스님은 종단의 안정적인 기틀을 마련하고, 혁신과 쇄신으로 재도약하는 한해가 되길 축원했습니다.

지민스님/삼론종 총무원장
(혁신과 쇄신으로 한 발짝 더 도약할 수 있는 종단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하겠습니다. 종도들 간의 반목과 불신하지 않는, 배려할 수 있는 종단, 화합할 수 있는 종단이 올해의 목표입니다.)

삼론종 종도들은 신명을 다해 자비광명과 진리의 등불에서 물러나지 않고 법륜을 굴리길 한마음으로 서원했습니다.

총무원장 지민스님의 다짐처럼 130여개의 말사를 거느린 삼론종이 종도들의 반목을 불식시키고 종단 혁신으로 도약을 이뤄낼지 주목됩니다.

BTN 뉴스 하경목입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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