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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각회 새해 첫 법회 혜거스님 초청

국회 정각회와 직원불자회가 오늘(9일) 국회 정각선원에서 금강선원 혜거스님을 초청법사로 불기 2563년 새해 첫 정기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첫 법회에는 이원욱 의원을 비롯해 불자 직원 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주제로 법문한 혜거스님은 한국의 경제와 사회가 전반적으로 문제에 봉착해 있다며 각자가 해야 할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헛된 것만 쫒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국제정세 또한 한국에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지 않은 상황 속에서 국민들이 현실을 직시하고 올바르게 행동하기를 주문했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 각자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각자 자아를 깨우칠 수 있는 공부가 중요하다며 참선 수행을 추천했습니다.  

혜거스님/ 금강선원 선원장
(남만 보면 남을 위해서 세상이 잘못된 것이 있으면 세상을 위하고 세상을 위해서 기꺼이 내 몸을 던질 수가 있고 이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기에는 수만은 공부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좋은 방법은 불교에서 말하는 참선입니다. )

정각회장 강창일 의원과 부회장 이원욱 의원은 정각회가 북한 사찰의 순례와 복원, 불자교류확대 등 남북 관계 현안 등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정부와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강창일 / 국회 정각회장
( 정각회가 불교계가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남북문제가 좀 풀리게 되면 불교 사찰 순례부터 시작해서 사찰 복원 문제들, 북한에 살고 있는 불자들과 교류 이런 것들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회 정각회가 나서서 정부하고 힘을 합쳐서 해나가려고 합니다. )   

<standing>
( 새해 첫 법회를 시작으로 2019년 활동을 시작한 정각회 불자들. 2월중으로 회장 이‧취임 법회가 예정된 가운데 강창일 회장이 어떻게 정각회를 이끌어 나갈지 그 활동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BTN 뉴스 정준호입니다. )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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