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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스님 3년 만에 신간‥'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혜민스님이 세 번째 행복지침서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을 준비했습니다. 다음달 5일부터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 교보문고 예약도서 1위에 오르며 독자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정준호 기자가 헤민스님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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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스님이 복잡하고 시끄러운 세상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시간을 선물하는 책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로 독자들에게 돌아왔습니다.

신작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은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에 이은 세 번째 마음돌봄 책으로 바쁜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나를 찾는 시간을 가지라고 제안합니다. 

INT- 혜민스님 /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저자
(이번 책은 마음이 고요하면 고요해질수록 우리 안에 있는 본성이 드러나고 더불어서 정말 내가 무엇을 원하고 어떤 가치를 가지고 살 수 있는지, 그리고 내 안에 눌러놓았던 기억이라든가 어려운 감정들도 내가 마음이 고요해지면서 치유될 수 있는 그런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혜민스님은 특히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현대인들에게 이 책이 도움 될 것 같다고 말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잊은 채 점차 자신을 잃어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INT- 혜민스님 /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저자
(우리가 항상 핸드폰을 쓰다보면 나도 모르게 반응만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문자가 오면 반응하고 친한 친구나 아는 사람들이 (글을)올리면 그것에 반응을 하고, 그런데 내 스스로 어떤 것을 원하고 어떤 삶의 방향으로 가고 싶은가, 이런 것을 반응하는 게 아니라 마음이 편안하고 고요해질 때 그것들이 드러납니다.)

책의 제목에도 깊은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선지식들이 선 수행을 하며 강조했던 멈추고 보라는 ‘지관’과 고요함과 깨어있음을 강조한 ‘적적성성’에 대해 현대인들이 거부감 없이 알기 쉽게 풀어냈습니다.  

INT- 혜민스님 /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저자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불교에서 말하는 ‘지관’이라는, 멈추고 보라는 천태불교 안에서의 사상을 쉽게 현대말로 풀었습니다. 이와 똑같이 이번에도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은 ‘적적성성’ ‘성성적적’의 말을 쉽게 풀어낸 거예요. 부처님의 성품인 우리 마음 안에 성품이 고요하면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그런 선사들의 귀한 말씀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말로 풀어 썼습니다.)

혜민스님의 책은 오는 12월 5일부터 서점에서 만날 수 있고 현재 교보문고, 에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예약판매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BTN뉴스 정준호입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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