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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사찰음식을 찾아서"‥스웨덴 쉐프 등 백양사 방문

스웨덴에서 발효협회 회원들과 쉐프, 칼럼니스트들이 장성 백양사를 찾아 한국의 사찰음식을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외국인들은 한국 사찰음식에 어떤 평가를 했을까요? 김민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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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장독에서 꺼낸 과일청과 발효 된장을 신기한 듯 살펴보고 사진에 담습니다.

해외 음식다큐에 소개돼 화제를 모은 정관스님은 외국 손님들에게 소스 창고를 개방하고 친절한 설명을 덧붙입니다.

sync-정관스님 / 백양사 천진암
(여기다가 넣고 발효를 시킵니다. 제가 여기 온 지 7년이니까 6년 된 소스가 만들어 진 것입니다.)

스웨덴 발효협회 회원들과 쉐프, 칼럼니스트 등이 백양사를 찾아 한국의 사찰 음식과 산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외국인들은 한국의 사찰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방법에 대해 스님의 설명을 들으며 발효음식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INT- 옌스 랜더 / 스웨덴 발효학회장
(한국과 음식이 너무 훌륭해서 특히 한국의 발효에 대해 매력을 느껴서 오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맛을 보는 시간.
한국 사찰음식에 찬사가 이어집니다.

INT- 헬레나 / 스웨덴 아티스트ㆍ칼럼니스트
(보기에 너무 아름답고요. 뿐만 아니라 음식들을 만드는데 사용한 재료들이 발효를 통해 굉장히 오래됐다는 것을  알게 돼 저에게 더 큰 아름다움과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사찰음식을 통해 한국과 부처님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백양사.

INT-정관스님 / 백양사 천진암
(사찰음식에 대한 마음가짐이라든가 음식에 대한 자기의 철학과 양념, 발효음식에 대해서 함께 얘기를 나눴습니다.)

백양사는 사찰음식과 더불어 영어 법문, 탱화 그리기 체험 등 외국인들을 위해 다양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BTN뉴스 김민수입니다.


광주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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