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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질라고' 모여든 부산 운수사 불교대학

불교인구 감소와 교세 위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지만, 사찰과 스님의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가 있는데요. 이번 학기 지역에서 가장 많은 불자들이 등록한 운수사 불교대학을 부산지사 제봉득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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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천년고찰 부산 백양산 운수사가 조용하던 도량의 분위기를 새롭게 바꿔나가고 있습니다.

고즈넉한 전통사찰에 대한 선입견을 바꾼 것은
1년 전 취임한 주지 범일스님입니다.

베스트셀러 ‘조아질라고’와 ‘통과통과’의 저자이자 BTN불교TV를 통해 불자들에게도 친숙한 범일스님이 강의하는 43기 불교대학엔 지역 최다인
250명이 등록하며 큰 법당을 가득 메웠습니다.

복덕과 지혜를 모두 갖춘 부처님의 위대함을 알려주는 범일스님의 유쾌하고 명석한 강의에 수강생들은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INT> 다진행 / 부산 운수사 43기 불교대학 수강
(저뿐만 아니라 운수사 불교대학 다니는 분들의 얼굴이 밝아지고 하시는 일들이 모두 잘된다고 합니다. 가정과 회사에서 웃음꽃이 핍니다.)

범일스님은 신도들이 불교를 더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습니다.

<INT> 범일스님 / 부산 운수사 주지
(수강료 때문에 주저하시거나 (불교공부가) 어렵다는 생각을 버리게 하기 위해서 문턱을 낮추는 것이고, 누구나 접근하기 좋을 수 있도록 버스도 두 대나 운영해서 편하게 오실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불법에 목말라하는 신도는 언제 어디서든 반드시 찾아온다는 범일스님의 신념은 운수사 불교대학의 성공비결이 되고 있습니다.

<INT> 범일스님 / 부산 운수사 주지
((불교대학 수업은) 재미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재미있는 동영상과 음악을 통해서 그 속에 있는 메시지를 함께 나누고 또 딱딱한 교리라고 생각하는 그런 부분들을 재해석해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그런 수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업을 듣는 불자들은 감동적인 스님의 말씀과 만족도 높은 강의 내용이 불교대학의 성공비결이라고 강조합니다.

수업을 마치고 진행되는 조별모임은 그 날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수강생들의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INT> 차상민 / 부산 운수사 43기 불교대학 수강
(우리 불교대학의 특징은 주지 스님께서 평소 공부하신 자기만의 차별화된 자신 내면의 말씀을 강의하십니다. 한번 강의 들으신 분들의 공통점은 또 듣고 또 들어도 좋은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범일스님과 함께 하는 일석이조 경전강좌 ‘조아질라고’ 강의는 매주 수요일 오전 7시 30분, 오후 4시 BTN불교TV를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BTN뉴스 제봉득입니다.


부산지사 제봉득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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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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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소영 (일월심) 2018-11-10 03:31:07

    스님 머무시는 곳 마다 불국토꽃피어나네요   삭제

    • 오선영 2018-11-10 00:51:45

      범일 스님
      조아 질라고 화이팅입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임하라는 말씀 깊히 새기며 살고 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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