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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불교성지순례 '절로 가는 길'‥언양 도선사 동참

BTN불교TV와 함께하는 제주불교성지순례 ‘절로 가는 길’에 언양 도선사 주지 혜암스님과 불자 80여명이 함께했습니다. 현장을 김건희 기자가 동행했습니다.

제주4·3사건의 아픔이 서려있는 극락사에 ‘절로 가는 길’ 순례팀이 도착했습니다.

지난 4일부터 2박 3일간 언양 도선사 주지 혜암스님과 순례를 시작한 80여명의 불자들은 제주 천왕사에서 입재식을 시작으로 관음정사와 약천사 등 제주불교성지를 순례하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겼습니다.

특히 이번 순례는 제주4·3사건 70주년을 기리기 위해 아픔을 간직한 불교유적과 사찰을 방문하며 3만여 4·3원혼들의 넋을 달래고 극락왕생을 발원했습니다.

<SYNC> 혜암스님 / 도선사 주지
(제주도의 훌륭한 사찰을 많이 보시고 마음속에 담아두셨다가 가시고 나면 자기 몸이 이렇게 장엄이 돼야 합니다. 여러분들 몸이 바로 이렇게 법당이 돼야 합니다.)

육바라밀의 명칭을 붙여 보시와 지계 등 각각의 테마의 순례길로 개장된 ‘절로 가는 길’은 신심과 안정을 찾는 전국불자들의 마음을 매료시키며, 제주순례의 필수 방문지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INT> 박성주 / 언양 도선사 신도
(많이 얻어가고 비우고 나를 찾고 또 어린사람한테도 배울 점(이 많을 뿐 아니라) 모든 게 내 눈에 보인다는 게 너무 좋고요.)

<INT> 김영숙 / 언양 도선사 신도
(불심이 깊은 신도들이 다 온 것 같고 우리 스님들께서 고생을 많이 하셨지만 훌륭했다고 봅니다.)

천왕사 입재식과 4·3의 아픔이 서린 금붕사와 극락사 등 제주불교의 다양한 모습들은 BTN불교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입니다.

eff(자막 없이) : BTN 절로 가는 길 재밌어요.

BTN뉴스 김건희입니다.


제주지사 김건희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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