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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대흥사 해동 차의 성인 초의선사 152주기 다례재 봉행

해남 대흥사는 지난 11일 대웅보전에서 해동 차의 성인으로 불리는 초의 대종사 152주기 다례재를 봉행했습니다.

조실 보선스님, 축성사 몽산스님, 미황사 금강스님을 비롯한 본말사 대중 1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봉행된 법회는 헌다 헌향 헌화, 종사영반, 행장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주지 월우스님은 “오는 10월 6일, 7개 나라 차 전문가가 참여하는 선차국제교류대회를 열어 초의선사를 재조명하는 사업을 준비 중”이라며 불자들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차의 성인으로 추앙받는 초의선사는 1786년 정조 10년 무안 출생으로 추사 등 당대 문인과 지식인과 교우하면서 ‘동다송’ 등 저술을 남겼습니다.
보도=김 민 수


광주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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