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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선거 기획보도 3] 기호 3번 정우스님

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을 소개하는 기획보도 세 번째 오늘은 기호 3번 정우스님 입니다. 4선 중앙종회의원, 통도사 주지, 3대 군종특별교구장 등 누구 못지않은 행정력과 함께 강남에서 천막법당으로 도심포교의 새 역사를 쓴 정우스님은 군종특별교구장 역임 시 전국 군법당을 개보수 하는 등 군 포교에도 족적을 남겼습니다. 문화와 어린이포교 원력도 남달라 지난해 조계종 포교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이은아 기자가 살펴봅니다.

조계종 36대 총무원장 선거에 기호 3번으로 출사표를 던진 정우스님

1968년 통도사에서 홍법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71년 통도사에서 월하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한 정우스님 역시 풍부한 행정경험을 지닌 후보입니다.
 
정우스님은 종단 입법기관인 중앙종회 4선 의원으로 9대부터 12대까지 활동하며 종단 제도 개선에 기여하고 35대 집행부 총무부장에 앞서 94년에도 총무부장을 맡아 종단 행정과 발전에 매진했습니다.

2007년에는 통도사 주지를 맡아 불자들이 언제든 금강계단을 참배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수행환경을 정비했을 뿐 아니라 직원복지, 승가교육, 복지사업과, 포교 등으로 대중을 외호하며 포교와 불사 원력을 펼쳤습니다.강남에서 천막법당으로 시작한 정우스님의 포교와 불사 원력은 자타가 공인할 만합니다.   강남 구룡사를 비롯해 일산 여래사, 부천 서래사, 분당 영화사, 대전 봉국사 등 국내는 물론 인도 고려사, 호주 정법사, 미국 원각사, 캐나다 대각사 등 해외 곳곳에도 도량을 창건에 국내외 불자들에게 귀의처를 마련했습니다.

2013년 조계종 3대 군종특별교구장에 취임한 이후에는 노후 된 전국 군법당을 개보수하고 군과 사찰 자매결연, 군장병 짜장면 공양, 독서카페, 공동경비구역 JSA에 무량수전을 건립하며 군포교에도 족적을 남겼습니다.

문화포교 원력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연극 <님의 침묵>을 제작하고, 아리랑, 아이다, 맘마미아 등을 대표작으로 하는 신시컴퍼니의 전신 극단 신시를 창단했을 뿐 아니라 성보문화재단 이사장을 맡아 불교문화 발전에 기여한 스님의 군, 문화, 어린이 등 포교 원력은 2017년 조계종 포교대상 수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1952년 전북 김제 출신으로 기호 2번 원행스님과 같은 지역에서 한 해 먼저 태어난 정우스님은 1968년 수계 이후 종단 행정과 포교에 남다른 족적을 남겨 대중들은 이번 선거에서 어떤 평가를 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BTN뉴스 이은아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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