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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스님 유전자 감정 위한 세포 채취
유전자 검사 동의서 작성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이 오늘 유전자 감정에 따른 세포 채취를 진행했습니다.

설정스님은 서울지방법원 제25민사부로 부터 유전자 감정일을 지정받고 오늘 오전 9시 30분 서울의대 법의학교실 이 모 교수 연구실에서 구강 점막세포를 채취했습니다.

설정스님은 은처자 의혹을 보도한 불교닷컴을 명예훼손과 업무방해로 고소하고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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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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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완선 2018-08-13 06:54:52

      경허선사의. 행적과.. 신심명법을강설한 설정스님은.. 종범스님 무비스님과함께 이시대의대방백이시다.. 모든것은세력다툼에사오는.. 갠이기주의적인세태풍자다.. 신경쓰지마시거. 앞만보고정진하시길. 어딜가든지. 반대파세력은존제하기마련. 그것이바로중생들에단순한삶임니다....회양하십시요...나무이미타불(삼창)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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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아 2018-08-12 10:06:32

        중벼슬 닭벼슬만도 못하다고 하는데 뭐가 탐이나서 부처님 법을 빽으로 회색법복을 방패로 룸싸롱에 음주에 노름에 폭력에 자식까지 줄줄 엮이는이들이 비열하게 죽을힘을 다해 오르려는 자리가어디인지요? 불자들의 등에 칼꽂는 짓을 해서 오르려는 자리가 어디인지요? 오르르는분들 답을 해 보시지요? 그 자리는 산을 산으로 보고 물을 물로 볼 수 있는 분들이 올라라 부처님 욕보이지 않습니다. 그릇이 종자기만한데 욕심은 큰 양동이 보다 크면 어찌 그릇이 깨지지 않겠는지요.천수경에 망어중죄금일참회만 목이 쉬도록 염불하시면 거짓말한 죄가 없어지는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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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하고지혜롭게 2018-08-11 22:48:09

          설정스님정공법으로가십시요.전설정스님친견도한번못했지만하루다섯시간도못자는사람입니다.그시간쪼개서매일댓글답니다.300자에맞추어서수정하다보면한두시간은금방갑니다."이여자설정스님친인척아냐?"소리도들어봤습니다.불교티비댓글란보십시요.다저같이설정스님용퇴반대의견을내고있니다.이게우리불자들민심입니다.지금의혼란은종정예하의교시와중앙종회스님들께서야기한겁니다.그누구도아닌오직부처님께만지극한맘으로기도하시고여쭤보십시요.명예로운퇴진절대안됩니다.인터폴과공조해서김여인딸을빨리찾는일이명예를찾는일입니다.사명대사가불살생의계율을어기고법구대신칼을든것은고통받는중생들을위한자비의맘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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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붓다사랑 우바이 2018-08-11 10:21:07

            한시빨리!!!DNA검사가 확인되어 종단을 더럽힌 마구니들 소멸되길 발원! 합니다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사바하!!!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사바하!!!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사바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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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연하게 2018-08-10 02:33:02

              의혹이 사실인냥 호도하는 길거리 농성 무리배들에게 종단의 위상이 저하되는것을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않되며, 종헌종법에 따른 총무원장의 직분을 흔들림 없이 의연하게 수행하여 종단 폄훼세력을 발본색원하여 승려는 멸빈으로 신도는 영구제명으로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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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기식 2018-08-08 10:07:11

                진실은반드시승리하고 밝혀집니다
                당당하게 대처하십시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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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길 2018-08-08 08:03:45

                  그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종헌종법에 의한 선거와 원로회의 추인에 따른 결과가 부정된다면, 앞으로 이러한 패거리 악습이 반복되어 종단은 구심점을 잃고 내홍에 휘말릴것입니다. 일부 스님들과 재가자들이 의혹을 내세워 길거리에서 종단을 헐뜯고, 타종교 인사들(전문 꾼들)을 끌어들여 불교개혁 운운은 해종행위로 종헌종법에 따라 엄중히 대처하고, 그 책임을 물어 종단의 기틀을 바로세워야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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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싯다르타 2018-08-07 21:27:06

                    사지선다 입니다.
                    그녀는 과연 누구의 딸일까요?
                    1.수덕사 주지시절 입양한 8,9명중 한명이다.
                    2.잘 모르는 딱한 처지의 여성이 낳은 자식이다.
                    3.속가형인 전모씨와 김여인 사이에 자식이다
                    4.김여인이 심광사에 머물면서 어학원 다니다 만난 남성과의 사이에 낳은 자식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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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척결 2018-08-07 21:06:58

                      이번기회에 길거리 농성으로 종단의 위상을 실추시킨 무리배들의 해종행위에 대하여 발본색원하여
                      남김없이 척결하여 종단의 위상을 새롭게 다져야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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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끌기 2018-08-07 12:16:27

                        시간끌기로 끝나면 불교는 불교다 아니다! 유전자 검사 빠르면 3일 걸린다고 하니!진정 불교의 안정을 바란다면 하루만에라도 처리해라! 딸은 찾아놓고 하는거 맞죠? 시간끌기는 불교 부처님 모독!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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