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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포교 활성화 방안은?

조계종 포교원은 오늘(20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중앙신도회와 국제포교사회, 대학생불교연합회 등 산하단체 실무진과 임원을 대상으로 SNS 활용 교육을 시행했습니다.

미디어포교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두 번째 교육으로 BTN불교라디오 구희철 PD가 일일강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현 트렌드의 중심에 서 있는 SNS을 토대로 미디어 실무자의 쉬운 설명과 함께 알찬 이론과 실습이 이어졌습니다.

구희철 PD는 참여와 공개, 연결로 대변되는 뉴미디어의 기준을 이야기하며 불교콘텐츠를 누구나 쉽게 검색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환경의 플랫폼에 이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페이스북과 유튜브, 블로그 등 각종 SNS에서 흥행하는 콘텐츠는 간결함에서 비롯된다며 선택과 집중을 활용해 플랫폼에 맞는 전략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sync- 구희철/ BTN불교라디오 PD
((콘텐츠 뿐 아니라) 플랫폼도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어디에 콘텐츠를 올릴 겁니까? 홈페이지도 좋지만 이에 맞는 것을 올려야 합니다. 그리고 검색될 수 있고 공유할 수 있도록 이런 것들을 염두하고서 어디다 할지를 결정해서 하자는 겁니다.)

이어 스마트폰을 활용한 실습도 진행됐습니다.

참여자들은 QR코드를 인식, 오픈채팅방에 들어가 본인만의 콘텐츠를 이야기하며 공유했고 질문을 주고받으며 SNS를 활용한 실질적인 포교방안을 조금씩 익혀갔습니다.

더불어 구PD의 지도 아래 스마트폰으로 촬영과 편집, 업로드 등을 직접 해가며 비디오와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sync- 이병진/ 국제포교사회 법회부장
(포교에 새로운 미디어 환경을 활용하면 좋은데 정보가 많은 경우에는 휘발성이 있잖아요. 끊임없이 몰려들었다가 사라지고 하니까 SNS를 어떻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가를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청년층부터 고령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소통의 창구로 자리 잡은 SNS.

강의는 방송인의 젊은 감각을 바탕으로 불교와 미디어 포교의 접점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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