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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정사 재소자 합동천도 무사고 기원 영산대재

안심정사와 만선공덕회가 공주교도소에서 재소자를 위한 합동천도와 무사고 기원 영산대재를 봉행했습니다.

지난 8일 봉행된 영산대재에는 안심정사 회주 법안스님과 수암사 주지 혜정스님, 안심정사 만선공덕회 회원, 서울과 논산, 제주 안심정사 신도 등 30여명 동참해 법회를 지원했습니다.

안심정사 회주 법안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재소자들의 무사고를 기원하는 법석을 마련하기 위해 영산대재를 봉행하게 됐다”며 “교도관을 비롯한 주변 모든 인연공덕으로 마음이 여유롭고 늘 좋은 인연이 맺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공주교도소 교정위원으로 지난 20여 년간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재소자를 위한 정기법회를 열며 교정교화활동을 펼치고 있는 법안스님과 만선공덕회 회원들은 떡과 과자, 후원금 등을 보시했습니다.

150여명의 재소자들은 봉서사 영산작법보존회 회원스님들의 의식에 맞춰 유주무주 고혼들에게 절하며 지난날 참회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기를 서원했습니다. 

보도=이경진 기자


대전지사 이경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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