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부처님오신날 템플스테이로 추억․힐링

불교문화사업단이 전국 33개 사찰에서 부처님오신날 특별템플스테이를 진행합니다. 한국불교의 전통을 체험하는 것은 물론, 지친 몸과 마음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됩니다. 자세한 소식 이석호 기자가 소개합니다. 
-------------------------------

부처님오신날 전국 산사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됩니다.

불교문화사업단은 서울과 경기, 대구, 부산 등 전국 사찰 33곳에서 부처님오신날 특별템플스테이를 선보입니다.

예불과 명상, 108배, 차담 등 다양한 불교문화를 체험하는 것은 물론, 가족 간 정도 쌓을 수 있는 기회로 꾸며졌습니다.

INT-손승희 / 불교문화사업단 홍보팀장
(사찰에서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법요식 위주로 많이 했었는데 이번에는 참가자들이 22일 23일 1박 2일 동안 전체적인 사찰의 문화체험을 진행합니다.)

보은 법주사에서는 희망풍선 띄우기 템플스테이를 마련하고 부처님오신날 제등행렬 참여와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불꽃놀이를 준비했습니다.

이와 함께 12가지 목걸이 만들기, 연꽃컵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마련했습니다.

‘어서와 저승은 처음이지’를 주제로 보성 대원사는 웹툰 ‘신과 함께’의 동기가 된 지장보살도, 시왕도 등을 관람할 수 있게 했습니다.

특히 유서쓰기와 입관체험 등을 통해 현재의 나를 되돌아보는 기회도 가질 수 있습니다.

미래의 불안을 떨쳐내고 삶의 가치관을 세울 수 있게 인제 백담사에서는 희망을 담은 연꽃등을 만들어 탑돌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고창 선운사는 부처님 일대기를 기록한 목판인 석씨원류를 머리에 이고 마당을 도는 이운식을 진행합니다.

이밖에도 화성 용주사가 마음을 비우는 소금만다라 체험, 통영 용화사는 마음을 내려놓는 숲길명상 등 고요한 산사에서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INT-손승희 / 불교문화사업단 홍보팀장
(사찰에 방문하셔서 5월에만 느낄 수 있는 템플스테이가 있습니다. 특히 부처님오신날만 맞이해서 하는 특별템플스테이가 있으니까요. 사찰에 가셔서 가족 분들과 잠깐 연꽃등도 좀 달고 특별한 경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삶의 여유를 재충전하고 가족과 추억도 쌓을 수 있는 부처님오신날 특별템플스테이.

자세한 소식은 템플스테이 누리집(www.templestay.com)과 홍보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BTN뉴스 이석호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