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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으로 조금 더 행복한 세상 만들길

도심포교가 중요한 시대가 도래 할 것이라며 안양에 한마음선원을 개원하고 대중포교의 선구자 역할을 했던 묘공당 대행스님 원적 6주기 추모다례재가 어제 봉행됐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대행스님을 잊지 못하는 대중스님들과 신도들은 추모다례재에서 스님을 다시 만나며 가르침을 되새겼습니다.  정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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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선원 안양본원 5층 법당을 비롯한 모든 공간이 대행스님을 기억하는 추모객들로 가득 찼습니다.

15일인 스승의 날에 봉행된 6주기 추모다례재에 시대의 선구자로서 큰 스승이었던 대행스님에게 음성공양을 올립니다.
 
<현장음- 스승의 은혜>

한마음선원 이사장 혜수스님과 안양본원 주지 혜솔스님은 조계종 어산 어장인 인묵스님이 독송한 대행스님의 ‘뜻으로 푼 천수경’을 봉정하고 영전에 헌다와 헌화를 했습니다.

이어 추모를 위해 찾은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법산스님 등 내․외빈과 전국지원 신도회장들의 헌화가 이어졌습니다.

sync- 법산스님 /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익혀서 실천하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본래 부처님의 그 청정한 마음 바로 그 본래불의 자리에 함께 하기 위해서 부처님은 이 땅에 오셨습니다.)

매년 추모다례재마다 상영하는 추모영상에 올해는 한마음선원 거사회인 법형제회가 등장했습니다.

1990년 대행스님 원력으로 시작해 선원의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끈끈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함께 마음 공부하는 법형제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거사회로 선원의 든든한 대들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sync- 혜수스님 / 한마음선원 이사장
(모든 사부대중 다 귀하고 귀한 인연이고요. 그렇게 귀한 사부대중 인연으로 이끌어 주시고 맺어주신 큰스님께 늘 감사합니다. )

대행스님이 원적에 든 지 벌써 6주기를 맞이했지만 가르침은 선원 사부대중의 가슴에 여전히 남아 부처님의 가르침을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BTN뉴스 정준호입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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