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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어울림페스티벌

지난 일요일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하는 페스티벌이 안산에서 열렸습니다.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는데요. 어울림 페스티벌은 매년 많은 불자들과 시민들이 동참하면서 지구촌 나눔 한마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김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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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개와 솜사탕, 샌드위치 등 무료 먹거리 나눔 부스에 사람들의 줄이 끊이질 않습니다.

스리랑카 전통 콩요리 등 이국적인 음식도 인깁니다.

지난 13일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린 안산  연등축제 ‘어울림 페스티벌’.

안산의 20여 개 사찰이 참여해 무료 먹거리나눔과 함께 염주만들기, 오괘‧팔괘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인터뷰> 김민정 / 안산시 상록구 건건동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게 많아서 좋았고요. 음식도 스리랑카나 태국쪽의 이색적인 불교음식도 먹어볼 수 있어서 아주 좋았던 것 같아요)

<인터뷰> 이은영, 강명순 /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나눔행사를 한다는 게 너무 좋고요. 먹을 것도 주고. 가족과 함께 나왔는데 즐겁고 너무 좋습니다)

이날 오후 봉행된 봉축법요식에서 안산시불교연합회 회장 승현스님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했습니다.

<SYNC> 승현스님 / 안산시불교연합회 회장
(남을 탓하기 전에 나부터 바로 세울 줄 아는 마음을 다지고, 나 잘되기를 소망하기에 앞서 남의 행복을 기원할 줄 아는 그러한 부처로 살아갑시다)

축하공연에는 박상철과 베이비부, 진달래 등 세대를 아우르는 가수들의 공연이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더했습니다.

법요식의 대미를 장식한 제등행렬은 갖가지 모양의 장엄등과 연등으로 안산 도심을 환히 밝혔습니다. 

매년 더 많은 시민들의 동참과 함께 다문화 불자들까지 더해지면서 안산 어울림페스티벌은 지구촌 나눔한마당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BTN 뉴스 김재호입니다.


김재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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