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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불교연합회, 부처님오신날 맞이 '지구촌 나눔한마당 어울림 FESTIVAL' 개최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화려한 음악공연과 무료로 제공되는 먹거리, 전통문화와 다문화 한마당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안산의 중심부인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린다.

안산시불교연합회가 주최하는 ‘2018 지구촌 나눔한마당 어울림 페스티벌’은 5월13일 일요일, 낯 2시부터 시작되는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방문객들을 끌어모을 예정이다.

합장주 만들기와 오괘 ․ 팔괘 체험, 다양한 전통놀이와 함께 다문화 의상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참가자들이 축제현장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그 자리에서 무료로 사진을 인화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여러 먹거리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오후 3시30분부터 열리는 먹거리 부스에서는 솜사탕, 떡볶이, 부침개 등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와 다문화 음식 등을 두 시간에 걸쳐 제공한다.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하는 법요식에는 안산지역 20여 개의 사찰에서 스님들과 불자들이 참여해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안산불교발전의 뜻을 모을 계획이다.

저녁 6시부터는 유명가수들이 출연하는 어울림 페스티벌 축하공연 무대가 안산 시민들을 찾아간다.

가수 박상철과 가야금 신동으로 알려진 국악인 유나은, 트로트 가수로 각광받고 있는 진달래, 3인조 걸그룹 베이비부 등이 출연해 뜨거운 무대를 선사한다.

더불어 안산불교 연합합창단의 공연과 안산문화예술인들의 공연은 부처님 오신 날의 분위기를 한껏 더할 예정이다.

이날 축제의 마지막은 점등식과 장엄한 연등이 함께하는 제등행렬로 장식된다.

저녁 8시에 시작하는 점등식 후 행사장에 배치됐던 장엄등을 선두로 제등행렬이 이어진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사찰들이 참여해 장엄등 개수도 늘어나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는 제등행렬이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안산시불교연합회 회장 승현스님은 “안산의 스님들과 많은 불자들의 관심 속에 매년 안산시불교연합회의 봉축행사가 성장하고 있다”며 “부처님 오신 날이 불자들만의 축제가 아니라 안산 시민 모두가 축하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 되도록 뜻 깊은 자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yhm@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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