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바웃다합창단이 18일 저녁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2회 정기연주회를 열었습니다.
2016년 6월 창단한 ‘함안 바웃다합창단’은 50여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날 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습니다.
원명스님은 합창단의 청아한 불음이 세상을 맑히는 해조음이 되길 기대했습니다.
박문자 합창단 단장은 부처님의 가피와 원력이 하나되는 소중한 소리공양 시간이 되기를 발원했습니다.
보도= 부산경남지사 조 현 제 기자
부산 경남지사 조현제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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