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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부모하기 나름‥가족봉사단 영통메이트

핵가족화로 청소년들이 할머니 할아버지와 만나는 시간은 가족 행사 정도로 줄어들었는데요. 1․3세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생활할 수 있는 가족을 위해 수원영통종합사회복지관이 가족봉사단 영통메이트를 발대했습니다. 향후 활동이 기대가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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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통종합사회복지관 3층 교육실에 20 여 영통메이트 봉사단원들이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영통메이트 봉사단은 모든 팀이 어머니와 아이가 한 팀으로 구성됐습니다.

앞으로 1년 동안 어르신의 생활 도우미로 활동하며 아이들은 어머니가 어르신을 어떻게 대하는 지를 보며 자연스러운 가정교육을 이뤄 내겠다는 취지입니다.

가족 안에 3세대가 모여 있기 쉽지 않은 현대사회에서 지역 1․3세대를 하나로 묶는 역할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INT- 수안스님 / 영통종합사회복지관 관장
( 영통메이트는 말로만 효도를 해라 봉사를 하자 이렇게 이야기를 하지 말고 부모가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 줬을 때 아이들이 그대로 따라 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배우는 것, 이것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사업입니다. )

교육에 이어 노인생애체험도 진행됐습니다.

영통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고 있는 노인생애체험센터는 거실, 주방에서 욕실까지 모든 상황에서 노인들이 겪게 될 수 있는 불편함을 체험하도록 구성됐습니다.


INT- 권시훈 / 광교중학교
( 우리 할머니가 이렇게 힘든지 몰랐어요. 그리고 앞으로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좀 많이 도와야 할 것 같아요. )

INT- 이상훈 / 광교중학교
( 노인체험을 하니까 확실히 노인들의 불편함을 겪게 됐고 노인들의 불편함을 알 수 있으니까 다른 친구들한테도 권해보고 싶어요. )

말뿐인 봉사로, 주는 사람은 의무감에 받는 사람은 불편한 봉사가 아닌 감정을 소통하며 실제로 도움이 되는 봉사단으로 활동하게 될 영통메이트,

오는 12월 까지 활동을 하며 새로운 10 가족이 탄생할 예정입니다.

BTN뉴스 정준호입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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